사진 : KBS2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
사진 : KBS2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 한국영상대학교 한 친구가 아버지를 찾기위해 전국노래자랑을 신청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로 찾아간 이수근, 리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근과 리지는 '한국영상대학교'에서 숨겨진 스타를 찾아 고군분투했다.

영상대학교에는 끼가 있는 친구들이 많았다. 특히 캠퍼스에서 찾은 한 친구는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그 자리에서 노래를 직접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남학생들은 프로듀스101의 'PICK ME' 안무를 선보여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한국영상대학교의 락밴드 친구들을 찾았다. 음향제작과 3학년에 재학중인 박상민 학생은 '전국노래자랑'을 신청했느냐는 이수근의 질문에 "신청했다. 20년전에 집을 나가신 아버지가 계시는데, 이게 마지막이라면 아버지에게 손을 내밀어보고 싶다"라고 계기를 밝혔다.

또한 그는 아버지와의 마지막 기억에 대해 "마지막으로 나가실때 저를 놀이공원에 데리고 갔어요. 그때부터 없어졌어요. 솔직히 같이 안살아도 돼요. 저는 이야기를 한번 해보고 어떻게 사는지"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