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용감한형제가 반전매력을 뽐냈다. 4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상남자 냄새 물씬 풍기는 외모와 달리 세심한 취향을 자랑하는 용감한형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라디오스타’ MC들은 용감한형제가 네일아트같이 아기자기한 취미를 즐긴다고 말문을 열었다.

다른 출연진들 역시 다소 매치가 힘든 취향을 가지고 있는 용감한형제의 모습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용감한형제는 취미도 그렇지만 “요즘은 설거지 때문에 주부습진이 생겼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꼼꼼한 성격이라 그릇에서 뽀드득 소리가 날 때까지 설거지를 하다보니 이런 일이 생겼다는 용감한형제의 말에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다나는 “혹시 페디큐어도 하세요?”라고 물었다.

하지만 즉답은 내어놓는 대신 용감한형제가 이를 피해가려하자 MC들은 “페디큐어도 왠지 해봤을 것 같은데”라고 분위기를 몰아갔다.

눈치를 살피던 용감한형제는 결국 “한 번 해봤어요”라고 진실을 고한 뒤 부끄러움에 고개도 들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번의 고백 뒤 과감해졌는지 용감한 형제는 “좋기는 해요”라고 페디큐어에 대한 좋은 인상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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