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천상의 약속'김도연의 치매 증상이 심각해졌다.
5일 방송된 KBS 2TV '천상의 약속' (전우성 연출 / 김연신 허인무 극본)에서는 윤영숙 (김도연 분)의 치매 증상이 점점 심각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경완 (이종원 분)의 집에는 매캐한 연기가 가득 찼고, 이에 박유경(김혜리 분)은 가정부를 불러 윽박을 질렀다.
박유경은 가정부에게 "살림을 이따위로 할거냐"고 소리쳤고, 이에 가정부는 "큰 사모님이 아까 식사하신다고 냄비를 올려두셨다"고 말했다.
박유경은 화가 나 낮잠을 자는 윤영숙의 방으로 쳐들어갔다. 박유경은 자고있는 윤영숙의 이불을 들추며 "가스불 니가 올려놨냐"고 소리쳤고, 윤영숙은 "무슨 소리냐"고 의아해했다.
이어 가정부가 들어와 "큰 사모님이 배고프시다고 냄비 올려두시지 않았냐"고 말했고, 박유경은 "앞으로 가만히 있지않으면 손발을 묶어버릴테니까 조심하라!"며 화를 냈다.
모두가 방에서 나가자 윤영숙은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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