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쿡가대표' 최현석 셰프가 보조 셰프로서의 역할을 다 하지 못했다.
27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는 대한민국 셰프팀이 중동의 진주 두바이를 찾아 두바이 호텔 어벤져스 셰프팀과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쳤다.
이날 전반전은 두바이 팀이 제시한 '소고기와 해산물의 조화' 라는 주제로 이루어졌다. 전반전에 나갈 한국팀 셰프는 최현석 셰프와 새롭게 합류한 유현수 셰프. 그리고 두바이 팀은 스티븐 피터 셰프와 암리쉬 수드 셰프였다.
이번 요리에서 유현수 셰프가 메인을 맡고, 최현석 셰프가 보조로 그를 돕기로 했다. 유현수 셰프는 요리가 시작하자마자 고기를 얇게 썰어 튀겨냈고, 최현석은 요리에 필요한 무스들을 만들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하지만 최현석 셰프는 당근 퓨레를 만드는 것을 잊었다. 시간이 모자라 까먹은 것. 시식이 시작되자 MC들은 "당근은 어디갔냐"고 물었고, 이에 최현석은 "유현석 셰프가 만든것에 당근은 맛을 해치기 때문에 일부러 뺐다"고 뻔뻔하게 말했다.
이에 김성주는 유현석 셰프에게 "당근이 있으면 더 좋은거 아닙니까?"라고 물었고, 이에 유 셰프는 "훨씬좋죠!"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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