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마드리드 더비에 관심이 모아졌다.
5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전반 20분 가레스 베일이 맨시티의 오른쪽을 파고들며 시도한 크로스가 앞을 막던 페르난두에 맞고 굴절되면서 반대편 골대에 맞은 뒤 골에 성공했다.
1차전에서 0-0 무승부였던 가운데 페르난두의 자책골로 기록된 한 골을 잘 지켜낸 마드리드는 1, 2차전 합계 1-0으로 승리했다.
결승진출에 성공한 레알 마드리드는 '마드리드 더비'에서 역대 11번째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오는 28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결승전은 스페인 두 팀의 대결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