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오늘(5일) 온라인으로 선 공개됐던 '음악의 신2'가 정규편성 확정 후 첫 방송된다.
4년 전 Mnet '음악의 신'보다 더욱 스케일이 커졌다. LSM 이상민 한 차례 논란이 있었던 탁재훈이 손을 맞잡더니 LTE엔터테인먼트 공동 대표가 됐다. 여기에 tvN 'SNL코리아'의 'B급코드'를 누구보다 잘 살려냈던 작가 유병재가 합류한다.
모큐멘터리 장르인 '음악의 신2'는 이 세 사람의 조합만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상민과 탁재훈은 유병재의 집을 직접 방문해 작가 섭외에 나섰다. 이상민은 "유병재는 이 시대가 낳은 천재 작가다. 다방면에 능통한 천의 얼굴이다"며 섭외 이유를 밝혔다.
LTE엔터테인먼트의 공동대표 이상민, 탁재훈은 새로운 걸그룹 프로듀싱에 나선다. 연습생들의 정체는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던 이들이었던 것. 화제를 몰고다녔던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인만큼 연습생의 정체 역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상민은 룰라 출신의 프로듀서로 샤크라, 샵, 디바 등의 걸그룹을 제작했던 이력이 있어 컨츄리꼬꼬 출신의 탁재훈과 힘을 합쳐 어떤 새로운 걸그룹을 탄생시킬 지 기대를 모은다.
'음악의 신2'의 연출을 맡은 PD는 "'프로듀스 101' 출신 연습생 2명과 깜짝 놀랄만한 인물이 추가돼 3인조 걸그룹의 정체가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에 B급정서의 대표 이상민, 탁재훈, 유병재에 가장 화제되고 있는 '프로듀스 101'이 더해져 시청자들에 어떤 웃음을 선사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net ‘음악의 신2’는 오늘 5일 목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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