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국수의신
사진 : 국수의신

[헤럴드POP=김아람 기자] ‘국수의 신’ 정유미가 이상엽을 찾았다.

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는 정유미(채여경 역)가 자신의 살인 죄를 뒤집어쓰고 감옥에 수감된 이상엽(박태하 역)의 면회를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엽은 애써 밝은 얼굴로 “한마디라도 하면 나 일어나. 지금 일어나면 3년 동안 나 못봐”라고 전했다.

이어 “나 1센치 큰 것 같아. 몸무게도 는 것 같고. 생각해보니까 나 아직 클 나이라. 또래들이라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라고 밝혔다.

또한 이상엽은 “나 아직 끝난 거 아니다. 그냥 조금 더 늦게 시작하는 것 뿐이야”라고 했다.

이어 “부탁이 있어. 검사되라. 그래서 사건번허 1994 파헤쳐. 그게 내가 경찰이 되려고 했던 이유다. 그게 내가 온 이유야”라고 말했다.

정유미는 이상엽을 부르며 눈물을 흘렸고 함께 찍은 사진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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