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협곡의 실종' 포스터
영화 '협곡의 실종' 포스터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과거 디즈니 스타 조이 크레이머가 은행 강도 혐의로 체포됐다.

5월 6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 등 외신은 "1986년 디즈니 영화 '협곡의 실종(Flight of the Navigator)' 스타 조이 크레이머(42)가 캐나다에서 은행강도 혐의로 지난 1일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그는 지난 4월 28일 캐다나에 있는 브리티시 콜롬비아 은행에 오토바이를 타고 접근했다. 크레이머는 어깨 길이의 가발을 쓰는 등 치밀하게 변장을 하고 침입했고 직원에게 돈을 요구한 후 달아났다. 피해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크레이머의 범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11년 사기 혐의로 체포된 전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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