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선경이 남자의 등장에 기겁했다. 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성’에는 서밀래(김선경)의 아파트 단지를 찾았다가 준영(김정훈)을 살해한 범인과 마주치는 강현(서지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밀래에 위화감을 느끼게 하는 남성의 등장에 강현은 적개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남자는 “그러는 댁은 누구신지”라며 강현과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했다.
위기감을 느낀 서밀래는 남자를 뜯어말리며 강현과 말을 섞는 것을 적극적으로 말리려고 굴었다.
심상치않은 인상의 남자에 강현은 의문을 품으며 “누구신데 길거리에서 사람을 붙잡고 있는지 제가 물었습니다만”이라고 말했다.
어떻게든 이 상황을 벗어나야 하는 서밀래는 “나중에 봐요”라며 자꾸 그를 보내려만 했다.
용건이 있는 남자는 쉽게 물러나지 않고 “나 승질 급해서 오래 못 기다려요”라고 경고했다.
쉽게 남자가 갈 기세가 아니자 서밀래는 결국 “알았어요 집 앞에 카페 있으니까 거기서 10분만 기다려줘요”라고 부탁했다.
남자가 이에 먼저 물러나자 강현은 이전보다는 부드러워진 말투로 서향(이슬비)의 물건을 돌려주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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