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5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서는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영상에 대해 패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오바마 대통령은 최근 백악관을 방문한 대학생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도널드 트럼프가 여기 안 왔는데, 집에서 뭐하시나? 트럼프 스테이크(트럼프가 창업했다가 폐업한 브랜드)를 먹고 있나? 앙겔라 메르켈 총리에 대해 악플을 달고 있나? 이 자리가 싸구려처럼 보이나?"라고 말하며 공화당 대통령 후보 트럼프를 조롱한 바 있다.
이 영상에 대해 유시민은 "우리나라에서 임기 말에 그런식으로 말했으면 막말 대통령으로 난리가 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원책은 유시민에게 "그대나 내가 대통령이 되면 그보다 더한 것도 할 걸?"이라고 말했고, 유시민은 "그렇게 하면 막말 대통령이라고 난리가 난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전원책은 "나는 아주 품위있는 개그를 하지"라고 말하며, "하느님이 차에서 내릴 때? 신내림", "뒤따라 내리는 스님은? 중도하차"라고 말하며 '아재 개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은 매주 목요일 10시 5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