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옥중화’(연출 이병훈·최정규,극본 최완규) 3회는 전국 시청률 16.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20%보다 3.1%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옥중화' 3회에서는 시작과 함께 강만보를 처리하고 전옥서를 나온 윤태원(고수 분)의 시원한 한판 액션신이 펼쳐졌다. 태원은 친구 도치(김형범 분)를 통해 대행수를 소개받는 등 상단의 중심부로 진입해가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또 신을 낳은 어미가 전옥서 죄수가 아니었고 칼에 맞아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옥녀(정다빈 분)는 충격에 휩싸인다. 본인의 출생을 둘러싼 사연이 무엇인지 알기위해 포도청 다모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는 옥녀. 우연한 기회에 비밀감옥의 존재와 20년을 그 안에서 지내온 박태수(전광렬 분)를 알게 된 옥녀는 체탐인이었던 그에게 다모가 되기 위한 무술을 가르쳐달라 청하면서 이 둘의 인연은 옥녀의 삶을 전혀 새로운 곳으로 이끌게 된다. ‘선전포고를 하는 겁니다’라며 맷집좋게 밀어붙이는 윤태원이 깊은밤 아슬아슬 월담을 하고, 화려하게 무술을 연마한 성인 옥녀(진세연 분)가 칼을 든 복면사내들에게 위협당하는 장면으로 4회 예고가 마무리 돼 이날 방송될 4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켰다. 매주 토,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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