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카트린 드뇌브가 윤여정에 굴욕을 안겼다. 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화려한 필모그라피를 자랑하는 배우 윤여정의 칸 입성기가 그려졌다.

성시경은 칸 국제영화제에 자주 초정받는 윤여정을 언급하며 “좋아하는 외국 배우도 만나실 수 있었겠네요?”라고 물었다.

윤여정은 프랑스의 여배우 카트린 드뇌브를 언급하며 “나랑 나이 차이는 얼마 안나는데 정말 예뻤었던 배우다”라고 밝혔다.

이어 칸 국제영화제에서 그녀를 만날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다며 용기를 내서 다가가 카트린 드뇌브에 “완전 팬이라고 이야기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윤여정이 다가가 “한국 사람들이 너무 좋아해요”라며 팬심을 드러냈음에도 카트린 드뇌브가 그저 고개짓으로 제스쳐만 해보여 너무 민망했었다고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윤여정의 좋지 않은 기억에 알베르토는 “프랑스 사람들이 원래 조금 그런다”며 “습관 같은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런 말에도 윤여정은 “근데 너무 무안했다”며 “우리 나라였으면 빈말로라도 받아주지”라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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