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송 캡쳐
'안녕하세요' 방송 캡쳐

[헤럴드POP=박선영 기자]9일 방송된 KBS'안녕하세요'에 5시간 혼자 떠드는 남편이 소개 되었다. 목적을 말하면 끊임없이 똑같은 말을 계속하는 남편에 고통받는 부인이 고민 상담을 청했다.

부인을 따라다니며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말하는 남편은 "자신은 틀리지 않았다"며 "부인의 행동을 고치기 위해 말을 하는 것"이라고 밝혀 MC 들의 원성을 샀다. 하지만 "남편의 행동이 귀엽다 좋게 볼 수도 있지 않나"는 딘딘의 말에 부인은 "좋게 보는 것도 한 두번이다"며 입을 열었다.

부인은 "아이들 교육 방침에 서로가 안 맞을때 옥상까지 따라와서 혼자서 계속 주저리 주저리 말한다"며 부인은 고충을 토로했다. 두 사람의 이러한 상황을 본 표진인은 "두 사람이 서로의 변화를 미루고 있다" 말하며 정신과 전문의 다운 설명을 곁들여 남편과 부인의 고민에 대한 충고를 했다.

부인의 고민에 끄덕 없는 남편의 반응에 아이들 반응도 남달랐다. 엄마와 아빠의 고민을 들은 아이들은 "엄마가 말이 더 많은 것 같다"며 아빠를 옹호해 엄마를 놀라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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