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생활의달인’ 꽈배기 달인이 꽈배기를 만드는데 닭육수를 썼다.

5월9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 청주 꽈배기 달인 김복수 달인의 남다른 반죽 비법이 공개됐다.

김복수 달인은 남다른 맛의 꽈배기를 만들어 청주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었다. 김복수 달인의 비법은 반죽에 있었다. 물 대신 두유로 반죽을 해 더욱 식감이 쫄깃한 반죽을 만드는 가하면 수차례의 성형으로 촘촘한 결을 뽑아냈다.

게다가 김복수 달인은 꽈배기를 만드는데 닭육수를 썼다. 튀김 빵가루가 잘 붙어있도록 하기 위해 닭육수를 사용한 것. 이는 자동적으로 천연 조미료 역할을 했다. 김복수 달인은 닭발과 생닭을 통째로 넣어 장시간 끊여서 육수를 냈다.

어렵게 육수를 내서 꽈배기를 만드는 이유로 김복수 달인은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지만 음식은 몸이 고생할수록 맛이 나더라”라며 끊임없이 요리에 연구하는 열정을 보였다.

또한 김복수 달인은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한번쯤 꼭 먹어봐야할 빵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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