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루소 형제가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공항 액션신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5월 9일(현지시간) 영국 엠파이어 매거진은 '시빌워' 감독 루소 형제와 영화 제작자 케빈 파이기가 밝힌 비화를 공개했다.

루소 형제는 "공항 액션신의 로케이션 물색, 구성과 촬영, 편집, 특수 효과를 위해 거의 2년간 일했다. 각 캐릭터들은 자신의 동기에 맞춰 싸우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영화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대규모 공항 액션신은 팀 캡틴과 팀 아이언맨의 대격돌이 펼쳐지는 극중 흥미로운 장면이다.

또 루소 형제는 "채드윅 보스만은 블랙팬서를 위해 메소드 연기를 펼쳤다. 채드윅은 우리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배우였다. 그는 카메라가 있을 때나 없을 때나 티찰라의 말씨를 썼다"고 밝혔다.

끝으로 루소 형제는 "윈터 솔져가 2018년에 개봉하는 '블랙팬서' 솔로 무비에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사진=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스틸)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