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님과함께2
사진 : 님과함께2

[헤럴드POP=김아람 기자]‘님과함께2’ 김숙과 윤정수가 조카들을 돌보며 부부케미를 발산했다.

10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김숙과 윤정수가 조카들을 돌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수의 조카인 5살 시우와 15개월 서우가 윤정수의 집을 방문했다. 윤정수는 조카를 돌보기에 나섰고, 이후 집에 온 김숙과 함께 조카들을 돌보기 시작했다.

이날 윤정수는 번개파워를 조카들에게 선보이며 조카들을 즐겁게 했다.

이어 윤정수와 김숙은 아이들을 데리고 식당을 갔고 게살스프를 먹이며 애를 먹였다. 또한 아이들의 옷이 더러워지자 아이들과 함께 백화점에 가서 아이들의 옷을 사주기로 했다.

백화점에서 윤정수는 서우의 기저귀를 어떻게 갈아야 할지 몰라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겨우 기저귀를 가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숙은 시우가 눈앞에서 사라져 마음을 졸여야 했다. 시우를 겨우 찾은 김숙은 시우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며 시우와 서우에게 예쁜 츄리닝을 선물했다.

커플 츄리닝을 입고 나선 윤정수와 김숙. 윤정수는 아내와 아이와 함께 같은 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것이 로망이었다며 기뻐했고 김숙 또한 즐거워하며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뽐냈다.

아이들을 부모에게 보낸 후 김숙은 “이런 아이라면 10명도 키울 수 있겠다”라며 소감을 전했고, 이날 윤정수는 “시간이 갈수록 커플옷을 입게 된다”고 전했다.

이에 김숙은 “오빠 마음 눈치 챘으니 이제 나한테 시집와”라고 말해 윤정수를 당황시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