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백년손님' 방송 캡쳐
'자기야-백년손님' 방송 캡쳐

[헤럴드POP=박선영 기자]12일 방송된 SBS'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 박서방 보다 수영을 더 잘하는 '순이'가 마라도의 바다를 평정했다. 박서방은 "원래 개는 수영 잘한다"며 장모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물놀이를 빙자한 수영연습을 시켰다.

박서방은 물에 적응을 끝내 이제는 바다 수영을 하러 가자고 장모에게 제안했다. 장모는 "바다랑 풀장의 물이 같냐"며 우려의 말로 반대를 했지만 박서방은 완고했다. 박서방은 "저 닮아서 잘 한다"며 응수해 바다에 처음가 파도에 당황했던 예전 모습을 회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장모의 우려와는 달리 순이는 장모를 따라 바다에 겁도 없이 뛰어 들며 첫 수영에 성공했다. 장모와 박서방은 그런 순이가 기특한 듯 함박웃음으로 순이를 맞이했다.

박서방은 "정말 놀랐다 그렇게 잘 할 줄 생각도 못했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여 허당 박서방 다운 매력을 보였다. 마라도 바다를 평전한 순이가 마라도의 해견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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