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진욱과 문채원이 키스했다.
12일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이진욱의 병을 알게 된 문채원과 이진욱이 키스했다.
이진욱(차지원 역)이 문채원(김스완 역)에게 "의사가 하룬지 한달인지 모른대"라 말했고, 문채원은 "사랑한다고 했잖아!"라 소리치며 이진욱에게 달려가 안겼다.
이진욱이 문채원을 안았고 이내 "미안하다"며 울컥했고, 문채원은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그렇게 서로를 안으며 안타까워하다가 이내 바라봤다.
문채원은 "나도 똑같아. 하루, 한달.."이라며 이진욱에 키스했다. 두 사람은 그렇게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됐다. 다음 날 아침, 이진욱은 자고있는 문채원을 바라보며 일어났고, 문채원 역시 "안녕 블랙"이라 인사하며 수줍은 듯 웃었다.
한편, 검찰에서 풀려난 김강우(민선재 역)는 유인영(윤마리 역)이 자기대신 검찰에 끌려갔다는 사실에 괴로워하며 유인영과 함께 찍은 웨딩사진을 가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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