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2016 명단공개'
사진: tvN '2016 명단공개'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명단공개' 여배우들의 출산 후 몸매관리 비법이 전파를 탔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114회에서는 'CG야? 사람이야? 출산도 두렵지 않은 몸매 甲 스타'편으로 꾸며져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여배우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1위를 차지한 배우는 이나영이었다. 모델 출신인 이나영은 결혼 전에도 남편인 배우 원빈과 테니스 데이트를 즐기는 등 꾸준히 운동을 즐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나영은 유산소운동, 근력운동을 비롯해 폴댄스 까지 모두 섭렵할 만큼 운동마니아였다. 또한 이나영은 운동 뿐만 아니라 식단 역시 꼼꼼하게 챙겨 출산 4개월 만에 나타난 공식석상에서 쭉 뻗은 각선미와 몸매를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나영은 출산 후에도 꾸준히 헬스장을 찾으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위에는 배우 이민정이 이름을 올렸다. 이민정은 출산 중에도 크게 몸무게가 증가하지 않으며 관리의 중요성을 보였다. 작품에서 처음 접한 요가를 꾸준히 하며 몸매관리를 해온 이민정은 출산 전 골반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집중적인 관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은 요가와 트레이닝을 통해 임신 중은 물론이고 출산 후에도 예쁜 몸매를 유지했다.

3위에는 배우 한채영이 올랐다. 살아있는 바비 인형이라고 불리는 한채영은 출산 후 80일 만에 완벽한 에스라인을 자랑했다. 임신 중에도 평소와 다름 없이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철저한 관리를 했다. 특히, 한채영은 산후조리원에도 가지 않고 2주 만에 운동을 통해 몸매를 되찾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4위에는 아이를 셋 낳고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이요원이 올랐다. 2남 1녀 다둥이 엄마인 이요원은 결혼 전보다 더 아름다운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일2식을 기준으로 국물, 야식 등은 절대 먹지 않고 웨이트 트레이닝과 요가를 병행했던 것이 슬림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

5위는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가 이름을 올렸다. 야노시호는 모델 시절부터 인스턴트와 패스트 푸드는 절대 입에 대지 않았으며 3대 영양소가 들어간 음식과 제철 음식 등 슬로우 푸드를 통해 몸매를 관리했다. 야노시호의 비결은 요가. 꾸준한 요가를 통해 야노시호는 출산 후 2개월 만에 기존의 몸매를 곧바로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김성은은 6위였다. 콜라병 몸매로 유명한 김성은은 오히려 싱글 때보다 출산 이후 더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김성은의 몸매 유지 비결은 마이크로 트레이닝 있었다. 20분 간의 짧은 운동에도 6시간의 효과를 본다는 이 운동을 통해 김성은은 임신을 통해 찐 살을 완벽히 제거 했다.

7위에는 방송인 박지윤이 이름을 올렸다. 임신 중 30kg까지 체중이 증가했던 박지윤은 입덧 한 번 없이 식욕을 자랑했다. 이후 둘째를 가지며 또 한번 14kg가 쪘지만 둘째 출산 후 27일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박지윤의 체중 감량 비결은 발레였다. 폴드브라라는 동작 등을 통해 출산 전보다 예쁜 몸매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8위는 모델 김효진이었다. 임신 당시 67kg까지 불었던 김효진의 몸매 관리 비법은 요가였다. 아이를 낳은 뒤에도 배우 고준희와 함께 플라잉 요가로 몸매를 관리했다. 또 채식 위주의 식단을 통해 168cm 48kg의 몸매를 유지해왔다.

9위는 배우 소이현이다. 소이현은 출산 후 빠른 몸매에 효과적인 발레를 통해 몸매를 관리했다. 붓기 제거에 좋은저염식 식단으로 붓기를 제거하며 발레 스트레칭을 통해 몸매관리를 해 출산 후 2달만에 출산 전 몸매를 되찾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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