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엘렌 페이지가 호러 좀비 영화에 출연한다.
5월 18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은 "배우 엘렌 페이지가 호러 좀비 영화 '제3의 물결'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 영화는 좀비 바이러스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유럽이 치료법을 발견한 이후를 배경으로 한다. 치료는 됐으나 가족으로부터 떨어지게 된 사람들이 사회 불안을 이유로 정부의 간섭을 받는 내용을 그린다. 엘렌 페이지 이외에도 샘 킬리 역시 캐스팅됐다.
엘렌 페이지는 "'제 3의 물결'은 내가 사랑하는 좀비 영화 장르에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제3의 물결' 촬영은 올해 말 아일랜드에서 시작한다. 신예 데이빗 프레이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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