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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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곡성'이 개봉 2주차 예매율 1위를 지키며 3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 '곡성'(감독 나홍진/제작 사이드미러, 폭스 인터내셔널 프러덕션 코리아)이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비롯해 전 예매사이트와 극장 사이트, 포털 사이트에서 2주 연속 예매율 1위를 점령,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나홍진 감독의 치밀하면서도 파워풀한 연출력과 예측불허의 전개, 곽도원부터 황정민, 쿠니무라 준, 천우희, 아역 배우 김환희까지 강렬한 열연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곡성'은 윤여정, 김고은 주연 '계춘할망'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개봉 신작 공세에도 불구하고 2주 연속 예매율 1위를 기록, 5월 극장가를 사로잡은 '곡성'의 폭발적인 흥행 위력을 입증하고 있다.

관객들의 끊임없는 호평과 입소문을 통해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유지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곡성'은 11일 전야 개봉만으로 17만 관객을 동원, 오후 5시 이후 전야 개봉 역대 최고 스코어를 경신했다.

이어 12일 공식 개봉해 30만 관객을 동원하며 5월 개봉 한국영화 중 역대 1위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곡성'은 전야 개봉 포함 4일째 100만 돌파, 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일 5월 극장가 흥행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한편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곡성'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현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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