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에이프릴이 20일 KBS 뮤직뱅크에 출연해 타이틀곡 ‘팅커벨’을 선보였다.
에이프릴의 타이틀곡 '팅커벨'은 14인조 편성의 웅장하고 화려한 스트링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 멤버들의 보컬이 어우러져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곡으로, 에이프릴이 팅커벨이 되어 현실에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예쁜 사랑을 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프릴은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듯한 핑크색 요정 컨셉의 의상으로 유쾌한 안무와 함께 소녀들의 깜찍한 매력을 선사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이프릴은 ‘팅커벨’을 열창하며 발랄한 안무, 사랑스러운 표정과 눈빛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들의 환한 미소와 유쾌한 퍼포먼스는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 달 25일 발매된 5인조 소녀그룹 에이프릴 멤버들의 각기 다른 모습과 색다른 변신이 눈에 띄는 에이프릴의 두 번째 미니앨범 ‘스프링’은 타이틀 곡 '팅커벨' 이외에도 'Wake Up', 'M.F.B.F', '눈을 뜨면', 'Jelly'가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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