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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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MYM엔터테인먼트 측이 소속 배우 이민호의 이름이 거론된 사기 행각과 관련하여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25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가 중국 연예기획사를 대상으로 한 한류스타 콘서트 계약 사기 혐의에 대해 수사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A씨 등은 지난해 11월 중국 상하이에서 현지 연예기획사 관계자를 만나 이민호의 콘서트 전속 계약권을 넘겨주겠다며 두 차례에 걸쳐 총 13억5000만원에 해당하는 거액을 챙긴 혐의로 고소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민호의 콘서트 전속 계약권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었고, 이에 중국 연예기획사가 지난달 A씨 등 4명을 고소한 것.

이와 관련하여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다”고 전하며 “저희 쪽하고 직접적으로 연관된 부분이 아니라서 정확하게 어떻게 대응하겠다 말씀드리기 어렵다. 일단 상황을 제대로 파악한 뒤, 이후 대응은 다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상황 확대를 염려하는 듯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 ‘상속자들’ 등의 작품을 통해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오는 7월 1일에는 한중 합작영화 ‘바운티 헌터스’(감독 신태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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