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4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최성국의 멋진 모습을 보이며 이연수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김도균이 아침을 도맡아 신효범과 함께 고군분투 하는 사이 남은 멤버들은 산책을 하러 나갔다.
김국진, 김완선, 최성국, 이연수는 강가에서 수중 자전거 경기를 치뤘다. 남다른 의지를 보인 4사람은 출발과 함께 힘차게 발을 놀렸다. 출발한지 얼마 안되어 이연수는 3사람과 다른 방향으로 틀어지며 급박한 상황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연수는 멀어진 세 사람을 향해 "살려주세요" 외쳤지만 연수의 목소리를 듣고 다가오는 것은 최성국 뿐이었다. 최성국은 "힘들어 죽겠다"면서도 이연수를 위해 방향을 돌렸다.
방향이 틀어지며 아예 갈대밭에서 나오질 못하는 이연수에게 최성국은 "여기로 건너 올 수 있겠어?"라며 터프하게 말하며 그간 허당스러운 최성국의 모습을 말끔히 씻어내며 매력남으로 등극했다.
이연수와 함께 결승점으로 돌아온 최성국을 보며 김국진은 "경주 하고 온 거 맞나 데이트하고 온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둘의 묘한 분위기를 자극했다. 김완선도 "이연수와 최성국이 너무 잘 어울린다 또 다른 커플이 나올 것 같다"며 두 사람의 핑크빛 모드를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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