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강인이 또다시 '음주'문제로 물의를 빚었다.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31)이 '같은' 실수를 저질렀다. 24일 오전 2시 벤츠를 몰다 강남 신사동에서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반복된 사건에 팬들을 비롯한 누리꾼의 시선은 곱지않다. 더욱이 슈퍼주니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20시간 전까지도 팀 멤버 이특·희철과 함께 롯데면세점 광고 현장에서의 모습이 공개되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현재 강인의 SNS을 비롯해 그룹 공식 SNS에는 팬들의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강인은 1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의 '분식차 조공' 사진을 올리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과거 2009년 새벽 역시 음주상태에 벌어진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강인은 비록 시비를 피하기 위해 나섰지만 결론적으로는 주먹과 발을 사용해 서로를 치고 받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또한 같은 해 10월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이 벌어져 연이은 사고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후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쳤으나 2015년 2년간 예비군 훈련에 불참한 사실이 알려져 또다시 논란을 빚었다. SM의 고참 아이돌격인 강인의 음주로 인한 재논란은 그를 향한 부정적인 시선이 더욱 가중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