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슈가맨'이 매주 화제를 모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하락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2.41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분이 기록한 2.634%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 출연이 뜸했던 더더 박혜경, 여성 록커 도원경이 슈가맨으로 소환돼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했다. 또 최정상 아이돌 그룹 엑소와 EXID가 출연, 역주행송 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이는 시청률 효과로 이어지지 않았다.
'슈가맨'은 지난 달 26일 방송분이 3.911% 시청률을 기록한 이후 지난 3일 3.110%, 10일 3.086%, 17일 2.634%, 24일 2.417% 시청률을 나타내며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는 상황.
한편 '슈가맨'은 이날 종편 예능 프로그램 중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MBN '엄지의 제왕'으로 3.549%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채널A '천개의 비밀 어메이징 스토리'는 2.290%, TV조선 '호박씨'는 1.962% 시청률을 각각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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