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또오해영’이 기존 tvN 월화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갈아엎었다.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인 이 드라마의 질주는 어디까지 인가.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오해영’ 8화는 7.798%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7화분이 기록한 6.604%보다 1%P 이상 상승한 수치다. 첫 회 2%로 시작한 드라마는 4회부터 큰 폭의 시청률 상승을 보였다. 4회 4.253%, 5회 5.031%, 6회 6.068%로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다.
이는 종전까지 tvN 월화극과 로맨스 장르서 가장 성적을 기록한 ‘치즈인더트랩’을 넘어선 기록이기도 하다. ‘치즈인더트랩’은 9회(2016년 2월 1일 방송분)에서 7.10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또오해영’은 조금은 평범한 여자의 이야기를 사실적이면서도 판타지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대리만족을 동시에 안기고 있다. 여기에 남자주인공과의 로맨스 각기 다른 캐릭터들이 뿜어내는 재미가 시너지를 이루면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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