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류준열이 트라우마에 고통스러워했다.

25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 류준열이 영재였던 어린시절의 트라우마때문에 괴로워했다.

황정음(심보늬 역)때문에 오물을 뒤집어 쓴 류준열(제수호 역)은 버그를 잡기 위해 나선 전문가들에게 "열심히 말고 제발, 제대로 좀 합시다"라며 날선 모습을 보였다.

류준열은 옷을 갈아입다가 갑자기 문득 카메라 셔터소리에 놀란 듯 주변을 두리번거렸고, 과거 어린시절 자신의 앞에 무신경하게 카메라를 들이댔던 기자들이 있었던 그날을 떠올렸다. 류준열은 과거 영재로 방송에 나서서 사람들 앞에서 수학문제를 풀고 박수를 받고, 끊임없는 질문세례에 눈 앞이 보이지 않는 조명까지 힘들어했었고, 그 영향으로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듯 했다. 류준열은 알약을 먹고 나서야 겨우 진정할 수 있었다.

한편 황정음은 화장실 청소를 마무리하고 퇴근하려했는데, 사흘 밤낮으로 대머리란 대머리는 다 확인했지만, 찾지 못했다며 월급을 떼먹고 간 사장 김상호(원대해 역)를 찾지 못해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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