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서유리의 '여혐러에게 고하는 토크쇼'가 취소됐다.
해당 콘서트를 주최한 K대 총여학생회는 지난 25일 공지를 통해 취소사실을 알렸다.
총여학생회 측은 “목요일 저녁 6시반에 예정되었던 토크콘서트를 취소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며 “서유리씨의 (콘서트) 참여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인터넷 상으로 서유리씨에게 비상식적이고 도가 지나친 인신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서유리씨를 보호하기 위해 최종적으로 토크콘서트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취소 이유를 밝혔다.
서유리는 26일 서울 소재 K대에서 '여혐러에게 고하는 사이다 토크쇼'를 열고 대학생을 만날 예정이었다. 하지만 SNS를 통해 서유리에 대한 비난이 거세자 총여학생회 측이 파문을 고려, 취소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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