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애플과 구글 계정을 해킹해 제니퍼 로렌스, 케이트 업튼의 누드 사진을 빼돌려 공개한 해커가 죄를 인정했다.
5월 26일(현지시간) 미국 US위클리 등 외신은 "해커 라이언 콜린스가 연방 법원에서 범죄를 시인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검찰은 컴퓨터 사기 및 오용에 관한 법률(Computer Fraud and Abuse Act) 위반으로 기소했다.
라이언 콜린스(36)는 지난 2014년 8월부터 한 달 동안 제니퍼 로렌스, 리아나, 커스틴 던스트, 모델 케이트 업튼 등의 개인 사진과 비디오, 개인 정보 등을 해킹해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법원은 콜린스에게 18개월 복역을 명령했다.
한편 콜린스는 적어도 50개의 클라우드 계정과 72개의 메일 계정에 침입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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