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임스 카메론이 제작하는 일본 원작 영화 '총몽'의 여주인공으로 로사 살라자르가 캐스팅됐다.
5월27일(한국시간) 미국 콜라이더는 영화 '인서전트', '메이즈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의 로사 살라자르가 '총몽'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공식 보도했다. '총몽'은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하고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연출한다.
유키토 키시로의 일본 사이버펑크 SF만화‘총몽’(배틀 엔젤 엘리타)은 26세기를 배경으로 여성 사이보그의 자아 발견과 사랑 찾기의 여정을 그린다.
특히 '총몽'은 제임스 카메론이 지난 2005년 판권을 구입, 영화화 계획을 세웠으나 10년이 지난 2015년에서야 실질적으로 구상됐다. 오는 2017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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