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어서옵SHOW'가 결국 시청률 3%대로 내려앉았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어서옵SHOW'(어서옵쇼)는 전국기준 시청률 3.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4.3%보다 0.7%P 하락한 수치다.
'어서옵SHOW'는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개성 강한 3MC가 쇼 호스트가 돼 재능 상품을 판매하는 신개념 홈쇼핑 예능으로 이서진 노홍철 김종국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 6일 첫 방송된 '어서옵SHOW'는 1회 시청률 6.4%로 출발한 이후 2회 4.4%, 3회 4.3%에 이어 4회는 결국 3%대로 내려앉으며 매회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편은 금요일 심야 예능 강자임을 입증하며 전국기준 시청률 11.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 시청률 12.5%보다 0.6%P 하락한 수치이나 여전히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키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시청률 6.4%, MBC '듀엣가요제'는 6.3%, '나 혼자 산다'는 6.7%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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