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5일 방송된 'V앱'을 통해 생중계 된 버즈콘서트 '소풍가자'를 통해 팬들이 또 한번 버즈의 매력속에 빠졌다.
'8년만의 여름'으로 무대를 연 버즈는 이어 '1st'로 버즈의 색깔을 고스란히 전하며 콘서트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민경훈은 "소풍가자 콘서트는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알려지지 않은 노래들로 채워질 거다 겁쟁이, 가시 같은 노래 안나온다"며 명확한 콘서트 방향을 이야기했다.
이어 민경훈은 "콘서트 보고나서 아는 노래 하나도 안나왔다 이상하다며 인터넷에 글쓰지 마라 내가 댓글단다"며 너스레를 떠는 여유로움을 보이며 팬들과의 소통을 만들어갔다.
버즈는 본격적인 콘서트 무대를 보이기전 버즈의 신춘문예 당선작 '소풍가자'라는 4행시를 멋지게 만들어낸 팬들을 뽑아 선물과 함께 4행시를 직접 읊는 이벤트를 선보였다. 버즈의 솔직함 처럼 팬들도 남다른 센스를 보이며 4행시를 뽐내며 나아가 버즈와 직접 사진을 찍는 무대 매너까지 보이며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팬들의 부러움은 이 뿐만 아니었다. 공연장에서 직접 버즈와 게임을 하며 버즈가 준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행운까지 주어졌다. V앱으로 콘서트를 보던 팬들은 '내가 저기에 안 갔다니'라며 아쉬움을 댓글로 남겼다.
민경훈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이며 MC쌈자라는 별칭으로 게임을 진행했다. 멤버들이 색색깔의 공을 뽑아 그 공이 있는 팬들과 한팀을 이뤄 진행한 '몸으로 말해요'는 영화 주제로 7문제를 맞히며 최고 점수를 받아 멤버와 직접 사진까지 찍는 모습이 전해져 한껏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다.
버즈 멤버들은 게임을 위해 몸사리지 않는 팬들을 위해 직접 선물까지 준비하며 팬사랑을 보였다. 버즈가 준비한 선물을 본 팬들은 '갖고 싶다'며 댓글로 욕심을 드러냈지만 아쉽게도 그 선물 또한 공연장에서 제한된 것이라 아쉬움은 더욱 컸다.
게임으로 한껏 친해진 팬들과 버즈는 해가 질 때까지 그 매력을 뽐내며 '사랑뒤의 사랑'과 ' Train '을 선보이며 생중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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