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주원의 그녀는 과연 누가 될까?
최근 청춘연애사극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여주인공을 뽑는 오디션 TOP10의 주인공들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걸그룹 타히티 멤버 지수가 '엽기적인 그녀' 최종후보 10인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현재 '알쏭달쏭'으로 활동 중인 지수는 그동안 음악 활동 뿐만 아니라 연기에 대한 열정을 표출하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꿈을 펼쳐왔다. 지난 2014년에는 '신의 퀴즈 시즌4'에 출연 2015년에는 영화 '학교반란', 최근에는 영화 '시간이탈자'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돌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다시 한번 연기에 도전, 드라마 여주인공 역할에 도전한 지수는 연기 실력을 갈고닦으며 준비 중에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오디션 당시, 분위기 메이커로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고 2차 오디션에서는 아이돌로 유일하게 최종후보 10인 명단에 이름을 올려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제이라인은 “지수는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도 연기활동을 위해 밤낮없이 연습해 왔다. 이번 기회로 지수가 원하는 역할에 한발 더 다가가기를 응원하며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들은 오는 13일 네이버 TV캐스트와 V앱으로 중계되는 오디션 과정과 그 결과에 집중하고 있으며 유일한 아이돌인 지수의 활약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다른 여주인공 후보 정인선 역시 변화무쌍한 매력을 뽐내며 출사표를 던졌다. 최근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무녀 ‘해란’으로 분해 폭발적인 연기력을 뽐낸 데 이어, 최근 V앱을 통해 폭풍 애교와 범상치 않은 노래 실력까지 선보인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에 반응이 뜨겁다.
최근 진행된 V앱에서 노래방을 찾은 정인선은 tvN '또 오해영' OST인 벤의 ‘꿈처럼’을 열창하며 아름다운 목소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정인선은 권진원의 ‘Happy Birthday To You’로 깜찍, 발랄한 매력을 더하는가 하면 앵콜송으로는 거미의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놀라운 가창력을 드러냈다.
또한 정인선은 아역 시절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연기 경력을 소개했고, 화제의 ‘샤샤샤’ 댄스를 선보이는 등 연기부터 노래, 춤까지 끊임없는 매력을 발휘했다. 이에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오디션 기간 동안 정인선이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외에도 MBC '그녀는 예뻤다',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 등에 출연했던 신예 배민정은 통통 튀고 발랄한 성격이 ‘그녀’와 100% 싱크로율을 예감케 하고 있으며 독보적 미모의 김주현은 반전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당차게 오디션에 지원했던 박세완은 도화지 같이 순수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그녀’와 평소 성격이 비슷하다는 박은지는 귀여운 사투리 연기로 덕후몰이를 예고했으며 실제 배우 전지현이 롤모델이라는 박지현에게선 짧은 순간에도 활력소다운 상큼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비비안은 모델에서 연기자로 첫 발을 내딛을 준비를 마친 만큼 멋진 연기자가 되기 위한 포부를 밝혔다.
첫 오디션이었지만 당당한 자세가 돋보였던 김유지는 자신의 장점인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어필했고, 한지은은 자신만의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캐릭터 소화력을 내세워 온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그녀’를 예고했다.
이같이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배우들이 TOP10에 입성한 가운데 누가 최후의 1인에 등극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주원이 남자 주인공으로 일찌감치 캐스팅 된 ‘엽기적인 그녀’는 한국, 중국, 일본에서 동시 방송되는 사전제작 드라마로 까칠하고 까탈스러운 도성 남자의 대표주자 견우와 온갖 기행을 일삼는 엉뚱발랄함이 매력적인 트러블메이커 ‘그녀’의 예측불허 로맨스를 그릴 작품. 2017년 방송예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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