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윌 스미스가 고(故) 무하마드 알리의 장례식에서 관을 운구한다.
6월 7일(한국시간) 미국 여러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는 오는 10일 열리는 무하마드 알리의 장례식에서 무하마드 알리의 친척들, 복싱 선수 레녹스 루이스 등과 함께 관을 운구하는 중책을 맡았다.
윌 스미스는 무하마드 알리의 이야기를 담은 2001년 영화 '알리'에서 주인공 무하마드 알리 역을 연기했으며 평소에도 그를 존경해왔다.
윌 스미스는 앞서 고인의 별세 소식을 접한 뒤 "당신은 세상을 흔들었어요. 나의 멘토, 나의 친구. 당신은 나의 삶을 변화시켰어요. 명복을 빕니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고인을 애도했다.
한편 무하마드 알리는 지난 3일 7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알리는 그동안 파킨슨 병 진단후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오는 10일 미국 켄터키 루이빌에서 알리의 공개 장례식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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