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고두심이 고현정을 외면했다.
10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고두심이 일부러 고현정을 외면했다.
고현정(박완 역)이 고두심(장난희 역)의 집을 청소학며 고두심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고두심은 그런 고현정을 발견하고는 발길을 돌려 엄마 김영옥(오쌍분 역)의 집으로 향했다.
고현정은 고두심에게 전화 걸어 왜 아직 오지 않느냐 물었고, 고두심은 "니가 언제부터 날 챙겼어"라 화를 내며 전화를 끊고 차를 밟았다.
주현(이성재 역)은 김혜자(조희자 역)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눌렀지만, 문을 열어주지 않았고 마침 나문희(문정아 역)가 들어오며 열쇠를 꺼내서는 집에 들어섰다. 김혜자는 "네가 왜?"라 물었고, 나문희는 동태를 산다더니 어디있냐며 정신이 오락가락한 김혜자를 보며 혀를 찼다. 김혜자는 길거리에서 강아지를 보며 따라오다가 보니 집이었다며 웃었고, 나문희는 전화는 왜 안 받는거냐며 정신을 차려라 한 마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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