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하늬 가야금 공연이 취소됐다.

배우 이하늬는 6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송합니다. 오늘 공연이 조금 전에 취소됐습니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덕수궁에서 진행되는 가야금 공연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이하늬는 "시청에서 진행되는 행사 소음 때문에 도저히 공연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며 "공연 30분 전에 전해 듣게 돼 연주자들도 당황스럽지만 오시려고 했던 분들께 죄송스럽다. 시간내어 오시던 길이었던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에서 이하늬는 모친이자 중요무형문화재 '가야금산조 및 병창'의 보유자 문재숙 교수와 함께 공연을 열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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