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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감독 권종관)의 배우 김명민, 김상호, 성동일이 예비 관객들에게 특별한 친필 편지를 전했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권력과 돈으로 살인까지 덮어버린 재벌가의 만행을 파헤치는 사건 브로커의 통쾌한 수사극. 업계 최고의 사건 브로커 ‘필재’로 변신한 김명민, 누명을 벗기 위해 ‘필재’에게 편지를 보내는 사형수 ‘순태’를 연기한 김상호, ‘필재’와 함께 ‘순태’를 돕는 변호사 ‘판수’로 돌아온 성동일까지 충무로 아재 3인방의 특급 케미를 예고했다.

오는 16일 개봉을 앞두고 김명민, 김상호, 성동일이 관객들에게 각자의 개성이 넘치는 특별한 친필 편지를 전해 눈길을 끈다.

먼저, 훈훈한 외모만큼이나 정갈한 필체를 뽐내는 김명민의 손편지에는 “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로 여러분들의 속을 뻥! 뚫어 드리겠습니다! 영화 보신 분들 복 받으실 거예요!”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또, 김상호의 손편지는 영화 속 그가 맡은 억울한 사형수 ‘순태’의 편지를 연상케 해 더욱 관심을 모은다. 투박하지만 정감 있는 필체로 이목을 사로잡는 김상호의 손편지에는 “이번 특별하게 재미있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항상 복 많이 받으시길…”이라는 김상호 특유의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편지 보신 분들 모두 극장에서 뵙겠습니다”라는 유쾌한 메시지를 전한 성동일의 친필 편지까지 공개됐다. 이처럼, 김명민, 김상호, 성동일 세 아재의 개성을 가득 담은 손편지를 통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 자신만만 전국 3만 릴레이 시사회와 VIP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일반 관객은 물론, 최고 스타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충무로 아재 3인방 김명민, 김상호, 성동일의 특별한 범죄 수사극으로 6월 16일 전국 극장가를 점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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