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스타들이 애와 동물들이 소개되면서 비와 김태희의 남다른 연애사가 다시 한 번 공개되었다. 기자단톡에서 '최고의 반려동물 스타'를 주제로 스타와 애완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지면서 비의 애완동물이 언급되었다. 기자단톡의 기자들은"김태희가 개와 산책하는 모습이 사진으로 찍혔다 산책을 같이 하던 개가 비의 애완견이다"며 비와 연인 김태희의 모습을 소개했다. 또 "비가 해외활동으로 바쁘다 김태희가 비의 애완동물을 대신 산책시킨다"전하며 두 사람의 핑크빛 가득한 연애가 결혼 소식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았다.
이어 송혜교의 비숑프리제 애완견을 소개하며 "네티즌들이 송혜교의 애완견을 보고 '개가되고 싶다'며 글을 남기며 개를 부러워한다"며 재미있는 일화를 전하며 스타의 애완견 모습을 알렸다. 송혜교의 애완견과 똑같은 종류를 키우는 스타 박명수를 언급하며 안용진 기자는 "애완견과 키우는 스타가 모두 닮지는 않는다"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자단톡의 기자들은 설리의 독특한 애완묘 스핑크스 종류를 언급하며 분양가가 200만원에 달한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기자단톡에서 "설리의 SNS에 남자친구 다음으로 반려묘가 가장 많다 스핑크스는 털이 없는 종류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종"이라며 설리의 남다른 애완묘를 소개혔다.
애완 동물로 사랑에 빠져 부부까지 이어진 구혜선과 안재현의 이야기도 공개되었다. 애완 동물의 사랑이 남다른 구혜선은 주거 생활 공간 자체가 애완동물에 맞춰질 정도였음을 알렸다. 기자단톡의 기자들은 "안재현은 구혜선과 드라마를 함께할 당시 애완묘를 처음 키우게 되어 궁금함이 많아졌을 것" 이라며 두 사람의 사랑이 애완동물의 이야기로 꽃피워 졌음을 시사했다.
또 구혜선은 애완동물의 이름에 땅콩, 두부 등의 먹을 음식의 이름을 붙인 반면 안재현은 키우게 된 고양이 이름을 '안주'로 붙인 사실을 전하며 두 사람의 찰떡궁합 부부로서의 면모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영화 '굿바이 싱글'에서 열연하며 '마쁜이'로 불리고 있는 마동석의 인간적인 면모가 그러졌다. 단독 인터뷰가 처음인 마동석은 연신 땀을 흘리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인형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마동석은 "아트박스 사장님이 인형을 보내줬다 그때 부터 그런 루머가 돌더라"며 난감함을 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안방마님 임지연도 인터뷰로 "연애하고 싶다"며 당찬 발언으로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임지연은 "혼자 영화를 잘본다 영화간을 찾으면 다 커플이다 내가 지금 이게 뭐하는건가 생각한다"며 연애하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