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 성동일이 출연했다.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새롭게 달라진 택시에 성동일이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성동일을 직접 모시기(?) 위해 부평쪽 아파트로 향했다. 이영자와 오만석은 보통의 게스트는 중간에서 만나는데, 다작왕인 만큼 성동일은 다른 것 같다 말했다. 성동일은 여기서 나가려면 통행료를 내야 한다며 너스레 떨었고, 새로워진 택시를 보며 자연과 함께하는 거냐며 억지로 쥐어 짜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성동일을 그렇게 모시기 위해 10년을 섭외했었다 말했고, 성동일은 "난 모범 아니면 안타"라 너스레 떨어 폭소케 했고, 이내 택시에 타더니 비닐도 채 뜯지 않은 새 택시의 모습에 두 눈이 휘둥그레해졌다. 성동일은 집에 tv가 없는지 14년 됐다면서, 준이가 학교에 갔더니 "너희 아빠 응답하라 한다며?"라 묻는 말에 "몰라"라 답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성동일은 '택시' 역시 한 번도 본 적 없다 말했고, 이영자는 "막 찍어서 막 내보낼게요"라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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