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김태용(46) 감독이 경사를 앞둔 사실이 공개됐다.
16일 오후 서울시 중구 충무아트센터 3층에서는 '제1회 충무로 뮤지컬 영화제(CHIMFF)' 론칭데이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홍준 예술감독은 "오는 7월 6일에는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작 '아르헨티나' 상영 전 뮤지컬 갈라공연이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개막식의 사회는 배우 오만석이 맡는다.
이와 함께 김 감독은 특별섹션 중 하나인 충무로 리와인드를 소개했다. 여기에는 '청춘의 십자로' 변사 공연이 포함된다. 특히 이 공연의 연출은 '가족의 탄생'과 '만추'의 김태용 감독이 맡았다.
김 감독은 "김태용 감독이 이날 행사에 함께 하실 것이다. 하지만 아내 탕웨이의 해산일이 다가오기 때문에 유동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탕웨이는 지난 2014년 '만추'에 출연하면서 김태용 감독과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또한 결혼 1년 8개월여 만인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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