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허영지가 한강의 즐거운 저녁 분위기를 물씬 향유했다. 1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허영지의 첫 생방송이 공개됐다. 허영지는 밤도깨비 야시장을 경험하기 위해 난지 한강 공원을 방문해 팬들에게 라이브로 북적북적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허영지는 한강 전경을 보여주며 "꼭 스페인같아요! 여러분 앞은 스페인이고 옆은 라이브 공연장이에요"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방송을 알지 못하고 접근해서 사진을 부탁하는 팬에게 죄송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이어서 그녀의 생방송을 함께 시청하는 하와이, 베트남,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 등 여러 국가의 팬들의 반응을 읽으며 나중에 한강을 꼭 방문해 보기를 추천했다.

20분이 넘게 한강을 누비던 허영지는 결국 가장 좋아한다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기로 결정했다. 초코 과자가 토핑으로 함께 곁들여진 아이스크림을 받은 허영지는 맛을 보며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이건 꼭 드셔봐야해요"라며 소녀같은 미소를 보였다. 그녀는 한강의 각종 행사거리를 소개하며 한강 공원 방문 추천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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