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백도빈이 요리를 맡고 준우·서우 남매가 재료 공수에 나섰다. 18일 방영되는 육아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왕할머니 댁을 찾은 준우·서우 남매의 통장님 댁으로 가는 심부름 길이 공개됐다.

여름맞이 삼계탕을 요리하기로한 왕 할머니는 준우에게는 황기, 당귀, 오가피를 부탁했고 서우에게는 엄나무를 부탁했다. 이에 서우는 엄나무를 '엄지나무'라고 외우는 귀여운 모습에 정시아는 웃음을 터뜨렸다. 남매는 각자 할당된 재료를 엄마와 아빠에게 재차 물어보며 의욕을 보였다.

심부름을 위해 손을 맞잡고 가던 준우는 3가지나 됐던 다소 생소한 심부름 목록을 잊어버리지 않기위해 "오빠 조금만 천천히 가"라는 서우의 말도 흘려 들으면서 열중했다. 그러나 복병은 의외의 곳에 있었다. 개구리를 발견한 준우는 서우를 불러 멈춰 구경 삼매경에 빠졌다.

잠시였지만 개구리 구경으로 인해 계속 읊조렸던 재료들이 머릿속에 희미해졌다. 통장님과 만나서도 동문서답을하는 바람에 잠시 당황한 남매였지만 추가로 우슬까지 얻으며 무사히 심부름을 완료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