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웨스트사이드스토리' 스틸
영화 '웨스트사이드스토리'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스티븐 스필버그가 '웨스타 사이드 스토리' 리메이크작을 연출한다.

6월 18일(한국시간) 미국 콜리더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할리우드판 로미오와 줄리엣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리메이크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스티븐 스필버그는 로버트 와이즈 감독이 연출한 바 있는 뮤지컬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리메이크의 감독을 맡는다. 또 FOX과 MGM이 공동으로 제작하며 각본은 '링컨'에서 호흡을 맞춘 토니 커쉬너가 담당한다.

외신은 "스필버그는 15년동안 이 작품에 큰 관심을 가졌으며, 권리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그동안 수차례 리메이크 의지를 밝힌 바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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