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고아라가 매력을 과시했다.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고아라가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가졌다.
고아라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823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연습생이 됐고, 그 이후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당당히 발탁된 능력자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아라는 중2때 친구의 부탁으로 생애 첫 오디션을 준비했었다면서, 친구를 도와주다 본인이 되었다며 그때까지만해도 꿈도 꾸지 못하고 아나운서를 꿈꾸고 있던 때였다 말했다. 그리고 연습생이 된 후 인사성이 밝다는 이유로 방송국에 나섰다가 우연히 '반올림'에 발탁되고, 영화 '파파'에서 역시 영어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었다. 고아라는 영어 뿐만 아니라 일본어가 가능하다며 자석커플을 가이드해줄 수 있다 말하며 직접 일본어를 보여줬다.
이영자는 고아라에게 미안하다면서 연예계 대표 소두로 김수현과 고아라가 있지 않냐며 예의가 아닌 줄은 알지만, 소두 인증용 CD를 가져왔다 말했다. 고아라는 이제는 안 가려질 것 같다며 CD를 직접 얼굴에 대봤고, CD안에 얼굴이 다 가려지자 이영자는 자신의 얼굴을 CD로 가리면서 다 가려지지 않냐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아라는 촬영할 때 한 남자 배우가 자신을 앞으로 스윽 밀더라면서 그 이후 자신이 먼저 앞으로 한 발짝 나갔다 말했다. 그리고 미모를 유지하는 비법으로 운동을 즐겨한다 말하는데, 이영자는 타고났는데 노력한다며 감탄했다.
고아라는 강소라를 사석에서 본 적이 있는데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자기관리에 철저했다 말했고, 차예련, 오연서, 유호정과 자주 보는 편이라 전했다. 고아라는 벌써 13년차 배우로 평소 고민은 동생에게 털어놓는다면서 작품을 하면서는 신원호 PD와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라 말했다. 그리고 현재 여배우로서 현재 고민은 다양한 장르와 배역에 대한 갈증이 있다면서 좋은 연기자 선배들과 같이 호흡하고 싶다 밝혔다.
드디어 신촌에 내린 고아라는 일일이 시민들과 악수를 했고, 시민들과 1미터 인터뷰를 하면서 SM 3대 여신 중 누가 가장 예쁘냐는 질문에 "저는 끼지 못한다"면서도 매력은 있는 것 같다며 3단계 애교를 선보였다. 고아라는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대중들에게 믿음을 주는 배우로 거듭나겠다며 응원해달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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