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니 뎁이 레드카펫에서 테러 위협을 받았다.
6월 21일(한국시간) 미국 TMZ는 "조니 뎁과 '거울나라의 앨리스' 앤 해서웨이 등 동료 배우들이 신원을 알수없는 드론 조종사에 의해 테러 위협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조니 뎁을 비롯한 배우들은 지난달 23일 영화 시사회 직전 상공에 떠 있는 드론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는 수백명의 팬들도 함께 있었다.
현지법 상으로 드론은 500피트(150m) 이상의 고도를 유지해야 하나 당시 드론은 약 50피트(15m) 상공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LA경찰은 드론을 조종한 31세 남성을 인근 주차장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이 남성의 스마프폰과 PC등을 압수해 테러와의 관련점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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