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신원이 동물 트라우마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Mnet '펜타곤 메이커'에서 신원은 동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며 힘들어했다.

신원, 후이, 여원이 아찔한 애견카페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나섰다. 안대를 쓴 세 사람은 계단 하나에도 예민한 모습을 보였고, 강아지 소리가 들리자 멤버들은 바로 질겁하며 놀랐다. 안대를 벗은 신원은 안에 들어가지도 못했고, 오늘의 멘탈 강화 주인공 신원의 동물 공포증을 극복하기였다. 신원은 어릴 적 햄스터를 키웠는데, 어느 날 자는 동안 햄스터가 자신의 품에 들어왔었다면서 아침에 일어나보니 내복 색깔이 이상했다며 그 후로 동물이 폭탄처럼 보인다며 자신에게 오면 그때처럼 될 것 같아 무섭다 말했다.

멤버들 손에 이끌려 애견카페에 입성한 신원은 마인드 컨트롤을 했고, "얘 나 봤어"라며 덜덜 떨었다. 반면 여원은 천국을 만끽하는 듯 강아지들과 즐겁게 놀았고, 신원은 강아지에게 간식을 주라는 말에 간식을 주면서도 소리를 버럭 지르며 당황해했고, 이내 간식을 하나 주면서 미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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