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6일 방송된 KBS'개그콘서트'에서 새 코너 '게놈 프로젝트'에서 남자에 대한 속옷 이야기가 그려지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라는 "남자의 외식 문화를 알아냈다"며 사라진 남자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밝혔다. 박소라는 "남자들은 외식 할 때 단체로 가면 하나로 통일했다 사진도 찍지 않았다"며 공감과 함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나미가 남자와 함께 외식한 일화를 이야기 하며 "남자랑 외식을 하면 의자를 내줬다"며 말을 잇자 박소라는 "의자를 빼주는 매너"라고 하자 오나미는 "딴데 앉으라고"라며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나미는 "남자들과 밥은 먹었는데 겸상은 안했다 이유를 모르겠다"며 웃음여 말하자 박소라는 "연구해서 이유를 알려주겠다"며 대답해 웃음을 이끌었다. 외식 외에도 남자들의 속옷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밝힌 박소라는 "남자들에게 두 가지의 속옷 밖에 없었다 심지어 일주일을 입기도 했다"며 놀라운 사실을 밝히며 관심을 모았다. 박소라는 남자 트렁크 속옷을 직접 입으며 웃음을 이끌었다. 박소라는 앞에 트여진 공간을 보며 "이거 불량인가보다"며 말해 객석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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