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정우성이 DM으로 일반인 여성들에게 접촉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돼 화제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우성이 파란색 인증 마크가 뜬 SNS 계정으로 비연예인 여성에 DM(인스타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낸 캡처본이 공개됐다.
해당 메시지에는 정우성으로 보이는 남성이 "멋진 직업"이라며 먼저 글을 남겼고, "해킹 당한 것 아니냐"는 여성의 물음에 "아니요. 우연히 피드 보고 작업으르 즐기시고 잘 하시는 분 같아서 참다가 인사 드린 것"이라고 말했다.
남성은 자신의 촬영 일정을 말하고 "혹시 번호 알려드려도 되냐"고 여성에 연락처를 먼저 물어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나빠요", "화난다" 등의 말로 여러 여성들에게 먼저 DM를 보낸 캡처본이 추가 공개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배우 사생활 영역"이라며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지난 23일 정우성이 문가비 아들의 친부로 밝혀지면서 큰 파장이 일었다. 정우성의 소속사는 "문가비 씨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배우의 친자가 맞다"며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정우성이 비연예인 여성과 오랜 교제 중이라는 의혹, 비연예인 여성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유출되면서 충격을 더했다.
한편 정우성은 현재 디즈니+ 오리지널 '메이드 인 코리아'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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