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재재의 추구미는 지드래곤이었다.

30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재재, 승헌쓰, 가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경훈이 결혼식 이후 신혼여행을 가게 된 가운데 결혼식 사회를 맡았던 김희철은 "내가 울면 놀릴까봐 걱정했는데 보니까 다들 울고 있더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요즘 껌뻑하면 계속 눈물이 나오다"며 "민경훈이 써온 글을 읽는데 여러 감정이 들어서 울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게스트로 재재, 승헌쓰, 가비가 등장했다. 이들은 위대한 재쓰비라고 밝혔다. 연반인, 너튜버, 댄서가 모여 만든 그룹으로 데뷔 직후 음원 차트 TOP100에 진입하고 뮤직비디오 조회수 290만을 달성한 괴물신인이다.

특히 재재는 자신의 추구미이자 롤모델이 지드래곤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재재는 GD가 추구미인 이유에 대해 "일단 리더시고 랩 잘하시고 래퍼 선배들이 본인이 가사를 직접 쓰니까 진정성도 있고 저작권도 버시지 않냐"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제일 큰 이유가 저작권 부자라서 아니냐"고 했고 가비는 "언니는 그걸 원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재재는 "그래도 목적을 이뤘다"며 "4%이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사 참여로 참여해 저작권을 얻게 됐다"며 "너무 궁금하다"고 말했다.

한편 재재는 뮤직비이오에 한가인이 출연한 것을 언급하며 "직접 섭외 연락을 드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이나에 대해서는 "우리한테 숙제를 내 주셨다"며 "자존감이 스트래치 나지 않은 순간을 적어서 보내달라고 하시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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